#17
실례합니다.(=미안+무례(문을 불쑥 여는 동작))
어떻게(=어느+방법) 오셨습니까?
사람을 찾으러(=찾다+목적(과녁을 맞추는 동작)) 왔습니다.
당신은 누구십니까?
저는 기자(=기록+사람 or =신문+기록)입니다.
김미희씨를 찾습니다.
저기 저분이 김미희씨입니다.
친구를 찾으러 왔습니다.
#18
이것은 가족사진입니까?
네, 저희 가족사진입니다.
누가 아버지입니까?
이 분이 저의 아버지입니다.
키가 크고 안경을 쓴 사람은 누구입니까?
저의 형입니다.
창문(=유리+내려닫는 동작) 옆에 있는 사람은 어머니입니까?
이모(=어머니+언니/여동생)
여동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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